
10월 A매치 기간이 끝나간다. 대한민국은 기분 좋은 연승으로 결과를 가져왔으며
손흥민 또한 튀니지전 휴식을 취하고 베트남전 풀타임 출전, 골을 기록하며 잘 마쳤다.
EPL 9R가 시작된다. 오늘은 토트넘 대 풀럼 경기 프리뷰를 해 보겠다.
토트넘의 리그 1위 돌풍을 계속될 수 있을까? 손흥민의 공격포인트는 다시 나올 수 있을까?
1. 23/24 EPL 9R 토트넘 대 풀럼 FC 경기 정보

킥오프 – 한국시간 10월 24일 화요일 오전 4시 00분
경기장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Tottenham Hotspur Stadium) 62,850명 수용
심판 – Referee: 앤서니 테일러 Anthony Taylor VAR: 폴 티어니 Paul Tierney
중계 – SPOTV ON, SPOTV NOW
2. 경기 프리뷰
예상 선발 라인업 및 부상자 명단



스쿼드의 현재 가장 큰 화두는 손흥민, 메디슨 두 에이스의 컨디션 여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중 적절한 교체를 통해 관리해 주고 있는 모습이다.
10월 A매치 기간 중 부상 리스크가 큰 토트넘에 안 좋은 소식은 다행히 들리지 않았다.
메디슨도 이탈리아전 출장하지 않아 휴식을 취했고
손흥민 또한 튀니지전 휴식을 취하고 베트남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웨일스 대표에 차출 되지 않은 브레넌 존슨의 경우 복귀 가능성이 보이고 있어
얇은 공격 스쿼드에 희망이 보이며, 벤탄쿠르 , 로셀소 등이 복귀가 임박한 모습이다.
루턴 타운전 퇴장당한 비수마를 대신해 호이비에르의 대체 출전이 예상된다.
풀럼의 경우 부상 관련해서는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트라오레는 강력한 외모와 달리 참 부상으로 고생을 많이 하는 것 같다.)

키 플레이어

손흥민 – 리그 6골
비수마의 퇴장이 컸지만, 루턴 타운전 고전한 가장 큰 문제는 결정력이다.
루턴 타운전 초반 유력한 기회를 놓친 것이 경기 전체를 어렵게 만들었다.
골 결정력에 있어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손흥민의 한방이 필요하다.
9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베트남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예열을 마쳤다.
그의 플레이에 따라 경기를 손쉽게 가져오는가 어렵게 끌려 가는가
정해지게 되지 않을까?.
3. 경기 예상



토트넘 : 리그 1위 6승 2무 / 풀럼 FC : 리그 12위 3승 2무 3패
8월 리그컵 조기 탈락의 복수전이다.
대거 로테이션을 돌리긴 했으나 무승부에 이은 승부차기 패배였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번 시즌 유일한 오점이다.
역대 전적과 리그 순위에서 알 수 있듯 객관적 전력은 토트넘이 압도적 우위에 있다.
최근 승부차기 리그컵 패배를 제외하면 10년 이내 패배를 찾을 수가 없다.
주포 미트로비치가 사우디로 이적하며 공격력이 많이 아쉬운 이번 시즌의 풀럼이다.
낯익은 얼굴이 많이 보인다.
손흥민의 과거 동료이자 아스널 출신 레노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있고
황희찬의 울버햄튼 동료였던 라울 히메네즈와 트라오레가 있다.
토트넘에서 임대생으로 활약했던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최근 경기 톱으로 출전했으며,
첼시, 아스널 출신 국내 팬들도 잘 알고 있는 윌리안이 공격진에 있다.
면면은 화려해 보이나 이번 시즌 풀럼의 결정력은 많이 아쉽다.
개인 실수 또한 자주 나오며 8라운드 사이 많은 경고와 퇴장을 받았다.
하지만 방심할 수 없다. 루턴 타운과의 8R를 잊어서는 안 된다.
빠른 선제 득점에 실패한다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최근 풀럼은 셰필드를 3 : 1로 잡아내며 분위기를 올렸다. 연승에 도전한다.
아스널전 퇴장당해 인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동점골을 만드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
셰필드전 강력한 중거리 슛과 빠른 역습에서 가져오는 득점 기회 크로스를 통한 공격이 매서웠다.
공중볼에 약한 토트넘에게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예상 스코어 – 토트넘 2 : 0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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