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과 전술적 이유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손흥민의 리그 초반 기세는 득점왕 시즌을 떠올리게 한다.
7경기 6골 리그 득점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는 지금 상대적 약체인 승격팀을 만났다.
리그 3경기 연속 골 도전, 팀은 무패를 이어 나갈 수 있을지 토트넘 대 루턴 타운 EPL 8라운드 경기를 미리 알아보자.
1. 23/24 EPL 8R 토트넘 대 루턴 타운(H) 경기 정보

킥오프 – 한국시간 10월 7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경기장 – 케닐워스 로드 (Kenilworth Road) 10,073명 수용
심판 – 존 브룩스 John brooks
중계 – SPOTV ON, SPOTV NOW
2. 경기 프리뷰
예상 선발 라인업 및 부상자 명단


손흥민이 사타구니 통증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실제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메디슨의 핏이 100%가 아니라는 언급을
여러 차례 했으며 아스널과 리버풀전에서도 관리를 위해 교체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훈련 중 솔로몬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공격진의 큰 공백이 우려된다.
장기 부상인 페리시치, 아직은 복귀 시점을 장담할 수 없는 브리안 힐,
브레넌 존슨의 경우 10월 복귀를 예상하는 이들이 있으나 국가대표 소집에서도 제외된 것을 보면 공백은 어쩔 수 없어 보인다.
불행 중 다행은 최근 손흥민이 훈련에 참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선발 라인업은 리버풀 전과 동일하게 최전방 손흥민, 좌 히샬리송, 우 클루셉스키 공격진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 플레이어

손흥민 – 토트넘 리그 6골
몸 상태가 100%가 아니라고 해도 현재의 기세가 무섭다.
무서운 양발 골 결정력으로 7경기 6골을 뽑아내고 있으며 현재 토트넘 공격진에서
영리한 오프 더 볼 움직임과 연계로 본인뿐 아니라 동료들의 찬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실제 토트넘은 리버풀전 손흥민 교체 이후 9명을 상대로 답답한 공격력을 보여준 바 있다.
내려앉을 것으로 예상되는 루턴 타운 상대로 손흥민의 찬스 메이킹 능력과 특유의 감아 차기 중거리 슈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그는 현재 9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라있다.
4경기 6골 3승 1무의 성적이며 상대팀도 아스널, 리버풀 강팀이었기에 손흥민의 통산 4번째 수상이 유력해 보인다.
수상하게 되면 앙리, 시어러, 스콜스, 램파드, 현역은 살라, 브로노 페르난데스, 레시 포드 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별도의 가입 없이 투표가 가능함으로 아래 링크로 투표를 해보자!!
3. 경기 예상

토트넘 : 리그 2위 5승 2무 / 루턴 타운 : 리그 17위 1승 1무 5패
달수네 라이브에서 70대 루턴 타운 팬이 등장해 2부 리그 중위권에서 3부 리그 중위권 정도가
적절하다고 평가할 만큼 1부 리그에 올라와 있는 게 최선일만큼 양 팀의 격차는 월등하다
2위와 17위인 리그 순위도 그걸 말해 주고 있다.
그나마 최근 에버튼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1승을 챙긴 루턴 타운이지만 토트넘을 상대로 크게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 입장에서 빠른 선제골이 중요하며 성공한다면 다득점 경기도 충분해 보인다.
반대로 선제골을 늦은 시간까지 가져가지 못한다면 내려앉은 루턴 타운을 상대로
부상자가 많고 주요 공격진 핏이 100%가 아닌 토트넘은 공중볼 한방에 허를 찔릴 수도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 – 토트넘 3 : 0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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