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텔레 그래프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센터백과 8번 미드필더,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의 영입을 희망한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당장 필요한 센터백, 수비수 영입은 신속하고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토트넘 영입 후보들과 나온 이적설들, 이적시장 진행 상황들을 모아봤다.
2024년 1월 겨울 토트넘 영입 시장 진행 현황 – 이적설 모음
공식적으로 완료된 토트넘 영입 및 이적설 – 오피셜
1. 파페 마타르 사르 재계약 완료
토트넘은 1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페 사르와의 재계약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다.
우도기에 이어 뛰어난 활약을 보인 젊은 유망주와 장기 계약에 성공한 토트넘이다.
파페 사르는 기존에 1만 파운드(약 1650만 원)의 주급을 받고 있었는데 재계약을 통해 7.5배 인상된 7만 5천 파운드(약 1억 24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팀 공동 11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 위고 요리스 LAFC
2012년 부터 10년간 토트넘 골문을 책임졌던 전임 캡틴 위고 요리스가 LAFC로 이적했다.
올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 1군에서 제외되어 개인 훈련을 하고 있었다.
본머스전 하프 타임에 홈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팀을 떠났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연장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3. 애슐리 필립스 챔피언십 임대 – 2024.01.09 업데이트
꾸준히 1군 명단에 들며 데뷔를 눈앞에 뒀던 센터백 유망주 애슐리 필립스는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고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임대가 결정됐다.
애슐리 필립스의 임대는 겨울 시장 센터백 영입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챔피언십 2부 플리머스 아가일로 23/24 시즌 잔여기간 동안 임대가 진행된다.
구단 오피셜 발표 완료 – 2024.01.08
토트넘 센터백의 미래 05년생 애슐리 필립스 분석 – 프로필, 이적료, 주급, 플레이스타일
4. 라이프치히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 임대 영입 완료 -24.01.10 업데이트

아시안컵 참가로 인한 손흥민의 공백은 채워야 한다.
부상에서 복귀하는 자원들도 있기 때문에 겨울 빅네임의 영입 또한 어렵고 부담스럽다.
티모 베르너의 임대 영입은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좋은 거래로 이야기되고 있다.
이번 시즌 팀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베르너는 EPL 무대의 재도전과 경기 출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토트넘 입장에서도 공격 자원 부상자들과 손흥민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으며 임대로 부담이 없어 정말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된다.
베르너의 골 결정력이 약점으로 이야기되지만 솔직히 손흥민을 제외한 토트넘 공격진의 (스트라이커, 윙어 자원) 부실한 결정력과 비교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
반더벤에 버금가는 빠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다.(약 36km/h)
뛰어난 라인 브레이킹 능력을 갖춘 포처 타입의 공격수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스타일과도 잘 맞는다.
선수 본인도 그 점을 높게 평가하여 이적에 긍정적이라는 후문이다.
로마노 기자는 1월 9일 베르너의 임대는 지난 토요일 합의되었으며 임대를 마무리하기 위해 런던으로 9일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금(주급) 전체 지급 옵션과 1700만 유로(약 245억)의 구입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토트넘은 1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모 베르너의 임대 영입을 알렸다.
등번호는 16번이다. 완전 이적 조항 포함.- 2024.01.10 업데이트
36km/h 빠른 속도의 공격수 토트넘 영입생 티모 베르너 – 프로필, 이적료, 주급, 플레이 스타일
5. 제노아 센터백 라두 드라구신 -24.01.12 업데이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센터백 영입을 1순위로 하고 있으며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영입하여 로메로와 반더벤의 부재를 해결하려고 한다.
토디보의 이적 협상이 길어지며 불확실성이 생기자 드라구신의 영입설에 불이 붙었다.
선수와의 개인 합의는 완료된 상황이며 이적료 이견 차이도 적어 2차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민재의 대체자로 점 찍은 나폴리가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는 루머가 있다.
※ 뮌헨과 AC밀란의 관심설이 나오며 영입 소식이 뜨겁다.
하지만 드라구신은 여전히 토트넘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영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센터백 자원임은 여전하다. – 24.01.09
※ 01.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입 완료를 알렸다. 2030년까지 6년 계약.
제드 스펜스의 제노아 임대도 함께 이루어졌다. – 24.01.12
[토트넘 이적설] 제2의 김민재 놀라운 피지컬과 제공권의 센터백 라두 드라구신 – 이적소식, 프로필, 장단점, 플레이스타일
6. 에릭 다이어 – 24.01.12
웨스트햄 이적 루머가 있었음, 토트넘은 선수 주급이라도 아낀다는 측면에서 여름까지 계약 기간이 남았으나 올겨울 계약 종료 후 내보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 케인의 친구,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되는 멀티성으로 뮌헨 이적설은 꾸준히 있었다.
2024년 1월 다시 한번 다이어의 뮌헨 이적 루머가 나오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500만 유로(약 70억 원)으로 헐값에 매각이 이루어질 수 있다.
-24.01.09
※ 다이어의 뮌헨 이적이 완료 되었다. 6월까지 계약이며 추후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었다.
로마노 기자에 의하면 금액은 400만 유로(약 57억 원)으로 파악된다.
등번호는 15번, 손흥민에서 김민재의 동료가 된 만큼 그의 앞날을 응원한다. – 24.01.12
7. 이반 페리시치, 탕강가, 레길론 임대 – 24.01.20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리시치의 임대를 알렸다.
친정팀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로 남은 시즌 임대 이적한다.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길론의 임대를 알렸다.
맨유에서 복귀한 레길론은 남은 시즌 브렌트포드로 임대 이적한다.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탕강가의 임대를 알렸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복귀한 탕강가는 남은 시즌 2부 리그 밀월로 임대 이적한다.
– 24.01.20
8. 알레호 벨리즈 임대 이적 – 24.02.02 업데이트
본머스전 부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토트넘의 유망주 스트라이커 알레호 벨리즈가 시즌 종료까지 세비야로 임대를 떠났다.
완전 이적 옵션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2월 2일 공식 SNS를 통해 벨리즈의 임대를 발표 했다.
– 24.02.02
9. 스웨덴 초신성 루카스 베리발 – 24.02.03 업데이트

올 시즌 이적 시장이 뜨겁다 못해 무서울 지경이다.
주전급 선수 영입에 이어 잉여자원 정리도 깔끔히 처리하고 있는 토트넘은 안토니오 누사의 영입에 문제가 생기자 발 빠르게 다른 자원을 노리는 상황이다.
2006년생으로 이제 불과 17살이지만 187cm의 훌륭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2022년부터 스웨덴 2부 리그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현재는 스웨덴 리그 상위팀인 유르고덴스 IF에 소속되어 있다.
벌써 스웨덴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어 경기를 뛰었다.
같은 국가대표 선배인 클루셉스키가 토트넘행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후문.
발 재간이 매우 좋고 패스도 뛰어난 플레이메이커 스타일.
피지컬도 좋고 볼 컨트롤 능력, 볼 운반 능력, 전진성 모두 가지고 있으며 중앙 미드필더뿐 아니라 공미, 수미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스웨덴 최고의 유망주다.
2월 2일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이 무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하이재킹에 성공했으며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약 168억 원)으로 예상된다.
메디컬 테스트는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반더벤 드라구신 베르너에 이어 베리발까지 미남들을 모으고 있다며 기뻐하고 있는 팬들이다.
-24.02.02 업데이트
2월 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루카스 베리발의 영입을 알렸다.
2029년까지 5년 계약이며 이적료는 850만 파운드(약 143억 원)으로 예상된다.
잔여시즌은 현 소속팀인 유르고르덴스에서 보내고 여름에 토트넘으로 합류한다.
-24.02.03 업데이트
신뢰성 높은 토트넘 영입 및 이적설
1. 니스 센터백 장클레르 토디보 – 종료

이적 시장 초기에는 드라구신 보다 1순위로 거론되었었으나
현재 니스가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으며 본인도 유로 출전에 의지가 높아 경기력 유지를 위해 꾸준한 선발 출장 보장을 원하고 있다. (이적시 로메로 반더벤과 주전 경쟁)
겨울 이적 시장 빠른 영입 후 시합 출전을 원하는 토트넘 또한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 이적 교섭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지금으로서는 드라구신이 더 유력해 보인다.
첼시도 토디보 영입전에 참전했다는 루머가 있다.
※ 1월 9일 현재 이적관련 보도가 없어지고 있다 영입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24.01.09 업데이트
※ 드라구신의 영입이 확정 되었다. 토디보의 토트넘 이적사가는 마무리 되었다. – 24.01.12 업데이트
[토트넘 이적설] 190cm 장신에 빠르다 센터백 장클레르 토디보 – 이적소식, 프로필, 장단점, 플레이스타일
2. 제2의 네이마르 공격 자원 안토니오 누사 – 24.01.20 업데이트

이번 겨울 이적 시장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토트넘이다.
주전급 선수 2명 영입에 잉여 자원 6명 이상을 정리하며 무서운 일 처리를 보여주고 있다.
영국 축구 전문매체 TBR 풋볼에 따르면 토트넘은 노르웨이 클럽 브뤼헤의 05년생 신성.
노르웨이 네이마르라고 불리는 안토니오 누사 영입에 근접했다고 한다.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424억 원)이며 23/24시즌 종료까지 브뤼헤에 재임대 형식으로 남았다가 여름에 완전 이적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24.01.20 업데이트
브렌트포드 이적 확률이 높다는 보도가 있다. – 24.02.02 업데이트
신뢰성 낮은 토트넘 영입 및 이적설 – 공격수 수비수 미드필더 루머
조타 – 공격수 (윙어), 리버풀 디오구 조타 아님
셀틱 시절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사우디 알 이티하드의 조타는 2023년 9월쯤부터 꾸준히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현재 사우디에서 언해피 중인 조타는 유럽으로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양쪽 윙어가 가능하며 감독이 이미 잘 아는 선수라 매력 있는 영입 자원이다.
코너 갤러거 –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토트넘 이적 루머는 꾸준히 나왔으나 현재 첼시의 부상으로 인한 스쿼드 상황,
이적료 등을 봤을 때 현실성은 많이 떨어져 보임.
모건 깁스화이트 – 미드필더,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
이번 시즌 영입한 브레넌 존슨처럼 노팅엄의 또 다른 공격 자원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금액이나 현재 팀의 상황을 봤을 때 확률을 낮아 보이지만 노팅엄이 FFP 규정 위반 문제가 있어 변수가 될지 모르겠다.
사무엘 일링 주니어 – 미드필더,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윙백)
03년생 유벤투스의 어린 유망주를 토트넘이 노린다는 소식이다.
미드필더, 윙어, 윙백까지 보는 멀티성이 있으며 유벤투스 커넥션을 생각하면 뜬구름 잡는 루머는 아닐 수도 있다.
아이반 토니 – 공격수 (스트라이커)
도박 징계에서 돌아오는 브렌트포드의 뛰어난 공격수는 첼시, 아스널, 토트넘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랜 기간 경기를 뛰지 않았기에 현재 폼에 대한 리스크, 예상 이적료 또한 매우 높아 영입할 확률은 많이 낮아 보인다.
모라토 – 수비수 (오른발 센터백)
12월 초중순 벤피카의 브라질 센터백 모라토의 이적설이 많았으나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린 현재는 잠잠하다.
카세레스 – 수비수 (오른발 센터백)
벤탄쿠르의 우루과의 대표팀 동료. 센터백 카세레스의 토트넘 이적설은 작년 가을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타쿠라 코 – 수비수 (오른발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맨체스터 시티 출신으로 현재 뮌헨글라트바흐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인 센터백에게 리버풀, 토트넘과 같은 빅클럽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파울로 디발라 – 공격수 (세컨드 스트라이커, 중앙 공격수)
월드컵 위너이자 유벤투스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빅네임이다.
현재 AS로마에서 활약하고 있다.
93년생으로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1300만 유로(약 186억 원)의 저렴한 바이아웃 금액으로 많은 구단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황희찬 – 공격수 (윙어, 스트라이커)
리버풀과 토트넘 이적 루머가 있다. 루머 자체도 여름 이적 시장이며 이적설 자체의 현실성을 떨어지지만 개인적으로 더 좋은 팀으로 이적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