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월드컵 3차 예선도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마지막 월드컵 예선이자 11월 A매치가 곧 열립니다.
10경기 중 4경기를 진행한 현재 대한민국은 당당히 B조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돌아온 캡틴 손흥민 선수와 함께 대표팀 명단과 경기 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11월 A매치 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 명단

11월 4일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은 11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하며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0월 소집되었지만 11월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승규, 김준홍, 박민규, 김주성, 이한범, 권혁규, 이동경,
황희찬, 엄지성 (부상으로 10월 중도 소집 해제)
이승우, 문선민 (10월 추가 발탁)
카타르 월드컵 주전 수문장이었던 김승규 골키퍼는 10월 부상에서 돌아와 대표팀에 다시 소집되었지만 11월 또다시 무릎 부상을 입어 명단에 들지 못했습니다.
김승규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지난 10월 부상을 입었던 황희찬은 많이 회복하여 무리했다면 이번 소집이 가능했으나 선수를 위해 그렇게 진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11월 새로 발탁된 선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경민, 이창근, 권경원, 이기혁, 이태석, 김봉수, 이현주, 정우영
성인 국가 대표팀 최초 발탁 선수는 김경민, 이태석, 김봉수, 이현주입니다.
손흥민은 부상으로 인해 10월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모두 결장하며 회복에 전념했습니다.
11월 3일 아스톤빌라전 부상에서 복귀했으며 대표팀에도 소집되었습니다.
본인의 대표팀 복귀 의지도 매우 강하며 발탁은 했지만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손흥민이 없는 플랜 B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최전방 공격 자원인 이영준의 경우 관심을 가지고 모니터 했으나 이번 선발에서는 제외 앞으로 좋은 옵션이 될 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원두재의 경우 즉시 전력감이지만 팀을 이적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선수의 적응을 위해 선발에서 제외했다고 합니다.
김승규 부상으로 인해 K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광주의 김경민과 대전의 이창근을 발탁하여 2번 키퍼 경쟁에 돌입합니다.
좌측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의 고민을 늘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입니다.
이번에 김봉수와 이기혁, 이태석을 소집하며 지켜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2003년생 어린 나이의 이현주의 경우 뮌헨 2군 소속으로 현재 분데스리가 2군 하노버 96에서 임대로 뛰고 있습니다.
월드컵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강팀으로 상대가 낮은 위치로 내려앉아 수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공간이 없는 경우에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신예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2. 월드컵 3차 예선 11월 A매치 경기 일정

10경기 중 어느새 5경기, 6경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어수선한 대표팀 분위기와 손흥민, 황희찬의 부상 등 여러 우려와 달리 대표팀은 좋은 성적을 거두며 B조 단독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2경기 모두 원정이지만 피파랭킹과 현재 조 순위 모두 최하위를 다투는 2팀 상대로 큰 부담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A매치 전승을 이뤄낸다면 북중미 월드컵 본선이 점점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한국 VS 쿠웨이트
한국시간 11월 14일 목요일 오후 11시 00분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
중계 : SBS, 쿠팡플레이
한국 VS 팔레스타인
한국시간 11월 19일 화요일 오후 11시 00분 암만 국제경기장
중계 : KBS2, 쿠팡플레이
※ 팔레스타인 사정으로 인해 10월 10일 요르단과 경기를 했던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3. 11월 A매치 월드컵 3차 예선 관련 질문 답변
11월 A매치 손흥민, 황희찬 선수는 나올 수 있나요?
손흥민 선수는 11월 3일 소속팀 경기에 복귀하였으며 이번 대표팀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황희찬 선수는 많이 회복되었지만 확실한 회복을 위해 이번 11월 A매치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직관하려고 했는데 11월에는 대한민국에서 하는 경기가 없나요?
네 11월 월드컵 3차 예선 5차전, 6차전은 모두 원정 경기로 진행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열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