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됐던 토트넘 맨시티의 EPL 34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프리미어리그 팬이라면 주목할 수밖에 없는 경기.
시즌 가장 중요한 목표인 우승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
두 목표의 향방이 결정될 빅 매치가 펼쳐진다.
경기는 맨시티에게 악몽이며 손흥민에게는 좋은 기억만 가득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1. 프리미어리그 현재 상황 – 우승, 챔스

토트넘 현재 상황 – 챔스, 유로파
챔스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것인가.
원수 같은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의 우승을 도울 것인가.
리버풀이 애스턴 빌라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애스턴 빌라는 승점 1점을 추가하며 68점이 되었다.
토트넘 입장에서 최악은 면했지만 챔스 진출 확률은 더욱 희박해졌다.
득실에서 8골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사실상 승점이 같아져도 챔스에 나갈 수 없다.
유일한 챔스 진출 방법은 맨시티와 셰필드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여 69점을 만들고 애스턴 빌라가 크리스털 팰리스와 최종전에서 패배하기를 바라야 한다.
※ 애스턴 빌라 승점 68점, 토트넘 승점 69점으로 4위 탈환 성공.
남은 2경기 중 1무 이상 즉 승점 1점 이상만 획득하면 5위를 확정 지으며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 뉴캐슬 첼시가 남은 경기 모두 승리해도 승점 63점으로 토트넘을 추월할 수 없다.
※ 마지막 경기가 무려 101실점을 하며 강등을 확정 지은 셰필드이기 때문에 5위 유로파 리그 진출은 거의 달성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맨시티 현재 상황 – 우승 경쟁
리버풀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위를 확정 지었다.
아스널과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1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아스널 보다 승점은 1점, 득실은 3골이 부족한 상황이다.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 시 자력 우승이 가능해진다.
만약 무승부나 패배를 기록할 시 최종전 결과에 따라 우승 팀이 결정된다.
2. 토트넘 맨시티 34라운드 경기 프리뷰
경기 정보
한국 시간 5월 15일 수요일 오전 04시 00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토트넘 홈경기)
중계 – 스포티비 온, 스포티비 나우
예상 선발라인업 및 부상자 명단


아케와 그릴리쉬의 가벼운 부상 이슈가 있지만 5월 14일 복귀가 예상된다.
스쿼드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홀란드, 포든, KDB, 실바를 앞세운 최고의 전력으로 토트넘 원정 승리를 노린다.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로 동기부여는 최고다.
토트넘은 이브 비수마가 부상자 명단에 추가되며 시즌 아웃 됐다.
히샬리송, 베르너, 우도기, 벤 데이비스 등 시즌 막바지 꾸준히 부상자가 추가되고 있다.
지난 경기 좌측 풀백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결승골까지 기록한 반더벤이다.
그의 좌측 풀백 선발을 예상했다. 센터백은 드라구신과 로메로가 선다.
중원은 매디슨과 사르와 함께 부상으로 빠진 비수마 대신 벤탄쿠르의 선발을 예상했다.
최전방엔 손흥민이 위치하고 존슨과 클루셉스키의 선발을 예상했다.
키 플레이어 – 손흥민

맨시티 상대 18전 9승 2무 7패, 8득점 4도움.
전반기 맞대결에서도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더불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손흥민은 5전 전승.
맨시티를 상대로 모두 승리했으며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지난 FA컵 32강 맨시티를 홈에서 만나 1:0으로 패배를 기록했지만 손흥민은 아시안컵 출전으로 인해 해당 경기에 나오지 않았었다.
뒷공간 공략을 통한 빠른 역습, 후방 빌드 업을 방해하는 강한 전방 압박.
강팀 맨시티의 약점을 굳이 찾자면 위와 같다.
가장 특화된 선수 바로 손흥민이다.
이번 경기 결과가 손흥민의 활약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이번 시즌 토트넘 맨시티 맞대결 간단 리뷰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맨시티 원정
이번 시즌 2차례 대결을 펼쳤던 두 팀이다.
먼저 전반기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맨시티 원정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10경기 무패로 리그 1위를 달리던 토트넘은 11라운드 첼시전 많은 퇴장자와 부상자가 발생하며 패배를 당했다.
그 여파로 울브스, 애스턴 빌라에게 연이어 패배를 당하며 리그 3연패 기록했다.
전 시즌 챔피언이자 유러피안 트레블을 기록한 강팀 맨시티 원정은 최악의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로메로, 반더벤 모두 결장한 가운데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의 센터백 조합.
매디슨 대신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엔 클루셉스키가 위치했고 로셀소와 비수마가 중원을 책임졌다. 전방엔 손흥민 힐, 브레넌 존슨이 위치했다.
55 대 45의 점유율 양 팀 동일한 4번의 유효슈팅, 손흥민의 1골 1도움.
로셀소의 맹활약, 클루셉스키의 결승골에 힘입어 예상과는 다른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맨시티를 상대로 연패를 끊어냈다.
23/24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맨시티 경기 리뷰 – 손흥민이 해냈다!
FA컵 32강 토트넘 홈 경기
FA컵 32강 난공불락의 토트넘 홈에서 양 팀은 2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스쿼드 상황은 많이 좋아졌다. 로메로 반더벤이 모두 선발에 복귀했고 중원엔 호이비에르와 벤탄쿠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엔 클루셉스키가 위치했다.
겨울 이적시장 긴급 영입된 티모 베르너가 좌측 윙어 자리에 섰고 히샬리송이 최전방 우측엔 브레넌 존슨이 나왔다.
아시안컵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한 손흥민의 빈자리는 컸다.
이날 토트넘은 전후반 통틀어 슈팅을 1회 기록했다.
그마저도 제대로 임팩트 하지 못하고 존슨의 터치에 가까운 슈팅이었다.
두 주전 센터백이 복귀해서일까?
원 사이드한 경기였음에도 후반 종료 직전까지 실점하지 않고 버텨냈다.
하지만 결국 후반 43분 아케에게 실점하며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맨시티 FA컵 32강 경기 리뷰 – 펩의 소원 성취, 손흥민 없이는 안된다
4. 토트넘 맨시티 경기 예상

트레블을 달성한 감독의 다음 시즌 목표가 토트넘 원정에서 득점하기였다.
질문을 듣고 정말 빠르게 답변하는 펩 감독을 보며 진심이 느껴졌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신구장 5전 5패 0득점 7실점 유럽 최고의 감독과 그의 팀에게 가혹한 수치임은 분명하다.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 리그 더블을 당한 적도 있다.
올해 1월 FA컵 32강 토트넘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무패와 무득점 굴욕을 벗었다.
해당 경기 아시안컵으로 인해 손흥민은 출전하지 않았었다.
이번 경기 원정에서 손흥민을 상대로 승리하며 4연속 우승의 대업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맞대결에서 로메로와 반더벤이 건재한 토트넘의 수비 공략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반대로 손흥민 없는 토트넘의 결정력 부족도 여실히 느꼈다.
손흥민과 로메로 반더벤이 모두 선발 출전하는 이번 맞대결.
맨시티 원정에서의 로셀소, 이번 시즌 초반 폼 좋았던 매디슨처럼 상대의 전방 압박을 극복하고 볼을 운반할 수 있는 빌드업 능력만 보여준다면 충분히 맨시티 상대로 승산 있다고 본다.
예상 스코어 – 토트넘 3 : 2 승리 !
초반 1위 돌풍의 주역 미키 판더펜 (반더벤) – 프로필, 이적료, 주급, 플레이스타일 등
23/24 EPL 아직 손흥민의 토트넘 챔스 가능성 있다 경우의수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