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9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해외축구 뉴스 23.10.16
2달 연속 감독상을 받은 포스테글루 감독과 함께 신나는 토트넘에 겹경사가 터졌다.
통산 4번째 손흥민의 이달의 선수 수상과 신임 토트넘 감독의 2연속 감독상 수상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 외에 손흥민의 새로운 응원가, 파라티치 단장의 대체자 요한 랑게 토트넘 신임 디렉터는 누구인지 알아보자.
해외축구 뉴스 – 23.10.16
손흥민 9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이변은 없었다. 예상대로 프리미어리그 9월 이달의 선수에 손흥민이 선정되었다.
리버풀의 살라, 아스톤 빌라의 왓킨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이겨냈다.
3승 1무, 4경기 6골의 엄청난 공격포인트에 강력한 팀을 상대로 순도 또한 높았다.
– 리버풀 1골, 아스널 원정 2골
통산 4번째 수상 – 16년 9월, 17년 4월, 20년 10월, 23년 9월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와 동률을 이루었다.
이로써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더 많은 수상을 한 선수는 6명 뿐.
– 7회 – 아구에로, 해리 케인, 6회 – 제라드, 호날두, 5회 – 루니, 반페르시
사실상 타 리그 이적, 은퇴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손흥민의 더 높은 순위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손흥민의 발자취 하나하나는 이미 전설이다.
9월 번리전 기록한 해트트릭은 또 다른 기록을 만들었다.
– 20/21 포트트릭 사우스햄튼, 21/22 아스톤 빌라 해트트릭,
– 22/23 레스터전 교체 해트트릭, 23/24 번리전 해트트릭
프리미어리그 4시즌 연속 해트트릭 기록 – 시어러, 파울러, 앙리, 해리 케인, 손흥민
다음 시즌 손흥민이 다시 한번 해트트릭을 기록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유일의 5시즌 연속 해트트릭 기록자가 된다.
분데스리가로 이적한 케인을 제외하면 모두 은퇴선수이기 때문에 기록 달성할 가능성 또한 손흥민이 유일하며 달성된다면 당분간 해당 기록을 깨기 어려울 것이다.
포스테글루 2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 수상

8월은 메디슨 그리고 9월엔 손흥민 2명의 에이스와 매달 상을 받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다.
상복이 넘치는 게 무서운 토트넘의 기세를 보여준다.
상승세 빌라의 에메리, 똑같은 무패 아르테타, 리버풀 클롭을 제치고 9월까지 수상했다.
– 9월 3승 1무 / 리그 총 8라운드 6승 2무 무패 기록 중.
위 손흥민 때 설명과 마찬가지로 순도가 높다.
– 6년 만에 승리한 리버풀전과 13무패의 강력한 아스널 원정의 값진 무승부가 포함되어 있다.
시즌 시작 첫 번째 두 번째 이달의 감독상 연속 수상은 19/20 클롭 이후 처음, 부임한 시즌 첫 두 달 연속 수상의 경우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최초이다.
19/20 시즌 리버풀이 우승했던 것을 감안하면 매우 기분 좋은 기록이 아닐 수 없다.
NICE ONE SONNY 손흥민의 새로운 응원가

팀의 에이스 유명한 선수들은 모두 응원가를 가지고 있다.
토트넘의 손흥민 또한 아래 가사의 유명한 응원가를 가지고 있다.
토트넘의 레전드 시릴 놀스의 응원가를 개사한 것이다.
최근 손흥민의 새로운 응원가 제안이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한국과 연관도 있어 흥미롭다.

얼마전 은퇴한 한국인 최초 2회 타이틀전에 빛나는 대표 UFC 파이터 정찬성의 등장 및 테마곡으로 유명한 크랜베리스의 Zombie를 개사한 응원가 이다.
얼핏 좀비 이미지가 손흥민과 어울리지 않는다 느낄 수 있으나.
경기 시작 직후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은 채로 추가시간 역전골까지 만들어내는 근성의 손흥민과 정찬성이 보여준 멋진 ufc의 경기들이 떠오르며 개인적으로도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떨지 아래 링크로 들어 보시길 바란다.
토트넘 서포터들이 공개한 손흥민 새 응원가 / 출처 : 유튜브 리얼 스포츠
토트넘 선수 영입 총괄 디렉터 요한 랑게 선임

올해 4월 콘테 감독, 클루셉스키, 벤탕쿠르와 함께 유벤투스 출신으로 토트넘의 선수 영입을 담당했던 파라티치 단장이 이탈리아 축구 협회, 국제 축구연명 징계로 업무를 볼 수 없게 되며 사실상 공석이던 선수 영입 전문 디렉터에 요한 랑게를 선임했다
토트넘은 한국시간 10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요한 랑게 영입을 알렸다.
최근 아스톤 빌라의 약진에는 그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최근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던 올리 왓킨스, 월드컵 챔피언 마르티네스 골키퍼 라이트백 매티 개시 영입한 사람이 요한 랑게라고 전해진다.
드라마 ‘스토브 리그’, 영화 ‘머니 볼’을 보면 대중에게 잘 보이지 않는 구단 스태프들과 단장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알 수 있다.
당장 1월 에이스 손흥민과 파페 사르, 비수마를 아시안컵과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차출로 토트넘은 위기가 예상되고 있어 겨울 이적시장이 매우 중요하다.
얇은 스쿼드 또한 현재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새로운 디렉터가 최근 무서운 기세를 보이는 토트넘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