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연침벌)권연벌레 물린자국을 발견하면서 시작된 경험입니다.
그전까지는 이름도 생김도 몰랐었습니다.
권연벌레와 권연침벌을 직접 겪고 퇴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용을 정리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알고 대처하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벌레에 물린자국도 확인해 보시고 벌레의 생김 그리고 가장 핵심인 서식지 확인과 퇴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권연침벌, 권연벌레 물린자국은?
- 권연벌레는 무는 경우가 거의 업습니다.
- 그 배설물이 우리에게 아토피와 같은 피부 문제를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 사실상 물렸다면 권연침벌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권연벌레를 숙주로 기생하는 기생 곤충이 바로 권연침벌입니다.
- 크기는 1.5~2mm, 날개가 있는 것이 숫놈으로 생김새는 위 그림과 같습니다.
- 잡으면 특이한 악취가 납니다.
- 물리면 모기 물린 것과 유사한 자국이 생깁니다. (첫 그림 참조)
권연침벌에 물리면 나타나는 증상과 치료
- 정도가 심하다면 500원 동전 크기 만큼 크게 부어 오를 수 있습니다.
- 최초로 물리면 제법 고통스러우며 모기에 비해 더 가려움이 큽니다.
- 물리면 10일~1달 유지됩니다.
- 알레르기 반응과 정도에 따라 심한 경우 수포를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 사람에게 큰 위협이 되지 않지만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냉찜질과 벌레 물린 경우 사용 가능한 약을 사용합니다.
- 알레르기 반응이 심한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권연벌레 발생 원인은 무엇인가
- 위 그림과 같은 생김새로 크기가 2에서 4mm로 매우 작습니다.
- 몸에 황갈색의 털이 있어 직접 보면 타원형에 털로 인해 적갈색으로 보입니다.
- 수명 1개월, 한 번에 100개의 알을 낳음.
- 권연 즉 권련, 담배를 뜻합니다.
- 마른 곡식을 선호하는 권연벌레는 담뱃잎 말리는 장소에 자주 출몰하여 지금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발생 원인, 벌레가 생기는 이유
- 외부에서 집안으로 들어옵니다.
- 저장되어 있는 곡식을 갉아먹고 마른 곡식을 좋아하는 저곡해충.
- 집안의 약재, 말린 꽃(드라이플라워), 마른 채소, 북어포, 약재, 다양한 가루를 좋아하여 밀봉되지 않았다면 서식할 수 있음.
3. 권연벌레 퇴치 (서식지 확인)
한 번에 100개의 알을 낳는 권연벌레는 번식력이 매우 강력합니다.
빠르게 서식지를 파악하고 퇴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발견이 늦어진다면 엄청나게 번식하고 추가로 기생 곤충인 권연침벌도 함께 발생하게 됩니다.
서식지 찾기
- 나무를 뚫고 들어가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목조 주택이나 나무 구조물의 구멍 등을 서식지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 권연벌레의 수가 많이 보이는 곳을 찾는것이 필요함 – 비닐 또는 밀봉되지 않은 곳에 보관된 쌀, 곡식 등 확인 필요합니다.
- 약재, 드라이플라워, 채소, 가루 등이 집안에 있다면 권연벌레의 서식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퇴치방법 (트랩 이용)
- 개인적으로 효과를 많이 보았습니다.
- 페로몬 활용 유인하여 끈끈이로 포획하는 방식.
- 서식지 파악이 핵심이며 파악 했다면 살충제로도 박멸이 손쉽게 가능합니다.
- 위의 트랩의 경우 개체가 많이 보이는 곳 또는 경로에 두면 위 그림과 같이 포획이 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벌레의 퇴치보다 원인이 되는 물건(곡식, 드라이플라워 등)을 밀봉하거나 제거하는 것입니다.
※ 원인을 제거 했다면 남은 벌레는 트랩, 살충제 등을 활용하여 모두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권연벌레, 권연침벌 예방하는 법
- 방충망, 창문틀, 문틀 특히 권연벌레는 크기가 작음으로 구멍을 막아주고 미세 방충망을 설치합니다.
- 곡물 등은 확실히 밀봉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밀폐 용기 등 활용)
4. 내가 겪은 실제 경험담
갑자기 나타난 권연침벌에 물리다
샤워 도중 따끔하여 잡아서 확인하니 권연침벌 수놈, 고개를 들어 천정을 보니 조명 근처에 여러 마리가 붙어있었습니다.
보이는 건 모두 잡았고 어린 아이들이 걱정이 되어 정보를 확인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경험이 특이했던 것은 권연벌레는 없는데 권연침벌이 바로 많이 나타난 것입니다.
후에 확인하니 베란다에 화장실 창문이 연결되어 있었는데 베란다 창문 바로 앞에 이웃집 할머니께서 엄청난 양의 각종 식물 잎들을 말리고 있었습니다.
베란다 창문과 틀에 정말 수백 마리의 권연침벌과 사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연로하신 어르신께 항의하기 보다는 미세 방충망으로 교체하고 창틀 물구멍과 각종 틈새를 꼼꼼히 막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원인을 해결하고 살충제를 이용하여 내부에 침입한 권연침벌을 모두 잡고 나니 더이상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권연벌레가 나타났다?
권연침벌의 경험 덕분에 권연벌레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권연침벌 당시 서식지가 뒷집 할머니였기에 권연벌레를 집안에서 목격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날부터 주방과 거실에서 권연벌레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베란다는 철저하게 막았는데 왜 생기지? 우리 집이 목조 주택이기 때문에 걱정이 커졌습니다.
집안 모든 곳을 뒤지며 서식지를 확인했습니다.
평소 쌀을 포대로 사다가 두고 먹었었습니다.
그곳에 권연벌레가 많은 것을 발견하고 버린 후 쌀은 큰 락앤락 통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했습니다.
이때 주방에 권연벌레 트랩을 처음 사용해 봤는데 효과는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끝나지 않았고 계속 권연벌레가 출몰했습니다.
지인에게 선물 받은 꽃다발을 와이프가 거실에 걸어 말리고 있었고 그 꽃이 권연벌레의 서식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서식지를 찾아 완전히 제거하고 방역을 하니 권연벌레도 완벽히 집안에서 퇴치되었습니다.
5. 권연벌레 물린자국과 권연침벌 등 모든 궁금증
권연벌레 권연침벌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외부에서 침입하지만 집안의 마른 곡식, 꽃 약재 등을 좋아하여 서식하고 뛰어난 번식력으로 개체가 많아지게 됩니다.
권연벌레 물린자국의 모습과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모기 물린 것과 비슷한데 심하면 더 크게 부어오릅니다, 냉찜질, 벌레 물린 데 사용하는 약 등을 이용하여 대처합니다.



